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윤미향의 '땀나는' 기자회견···"재산은 저축 습관, 의원직 사퇴는 없다" 서울경제 원문 조예리 기자 입력 2020.05.29 17:30 댓글 6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