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황금색의 크로코 리얼프레시는 알코올 4.5%의 발포주로 달콤함을 입안에 머금고 홉의 쌉싸름함을 느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깔끔하고 상쾌한 느낌에 목 넘김이 좋고 탄산이 주는 시원한 청량감이 입안 가득 긴 여운을 남긴다.
신제품은 1680년 네덜란드에서 설립된 로얄스윙켈스와 무학주류상사가 공동으로 개발했다. 로얄 스윙켈스는 네덜란드에서 단일 수원지의 천연 광천수를 사용하는 유일한 회사로 7개의 브루어리와 26개의 주류 브랜드를 보유하고 연간 800만헥토리터의 맥주를 생산해 하이네켄과 더불어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큰 주류회사다.
defrost@fnnews.com 노동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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