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위안부 문제' 끝나지 않은 전쟁 수요시위서 울먹인 정의연 “검찰, 몸 편치 않은 할머니 쉼터까지 들이닥쳐”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0.05.27 15:13 최종수정 2020.05.27 16: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