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국회입성 3일 남은 윤미향, 국민 70%는 “사퇴해야” 서울경제 원문 김인엽 기자 입력 2020.05.27 09:30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