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아시아미술제 출품 작품 일부 |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창원문화재단은 27일부터 '2020창원아시아미술제'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6월 8일까지 성산아트홀에서 미술제를 연다.
일본, 이란, 인도네시아 젊은 신진작가들 작품 150점을 전시한다.
올해 미술제 모토는 '소통'이다.
작가들의 정신적 표현의 결과물인 작품을 통해 관람객과 호흡을 한다는 의미다.
작품 외에 신진 작가들이 작업하는 장소를 재현한 '작가의 방'도 특별전 형태로 재현해 보여준다.
정부 생활 속 거리 두기 방침에 따라 관람객은 체온 측정을 하고 마스크를 써야 전시관에 들어갈 수 있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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