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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사리사욕으로 비례대표"…'윤미향 출마' 강한 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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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해 92이신 이용수 할머니는 오래전 일까지 세세하게 꺼내면서 오늘(25일) 1시간 동안 이야기를 이어갔습니다. 할머니는 윤미향 당선인이 정치권에 진출한 걸 강도 높게 비판했는데 특히 지난 3월 말에 자신이 윤미향 당선인한테 전화를 해서 기자회견을 하겠다고 했더니, 그때 윤 당선인이 "그냥 하시라"고 답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계속해서 정윤식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