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고용 불안'과 '주민 갑질' 사이… 당국 입법방향 놓고 고심 [극한직업 내몰린 경비원들] 파이낸셜뉴스 원문 김성호 입력 2020.05.24 16:52 최종수정 2020.05.24 21: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