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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화)

삼성전자, 심전도(ECG) 측정 앱 허가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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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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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삼성전자가 식품의약품안전처(MFDS)로부터 심전도(Electrocardiogram, ECG) 측정 앱을 지난 21일 허가(Software as a Medical Device)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식약처의 허가로 사용자는 지난 4월 혈압 측정 앱 허가를 받은 '삼성 헬스 모니터' 앱을 통해 혈압 뿐 아니라 심전도도 간편하게 측정하고 관리할 수 있다. (삼성전자 제공) 2020.5.24/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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