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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경주시 황성공원 숲 속 나무에 둥지를 튼 멸종위기 관심대상인 오색딱따구리 한쌍이 23일 오전 새끼들에게 연신 먹잇감을 물어다 나르고 있다. 오색딱따구리는 5~7월 사이 4~7개의 알을 낳고 부화한지 20여일만에 둥지를 떠난다. 2020.5.23/뉴스1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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