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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들른 강남 주점서 2명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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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간호사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삼성서울병원에서는 오늘(22일)도 추가 확진자는 없었습니다. 보건당국은 그 간호사가 들렀었던 서울 강남의 한 주점에서 확진자가 2명 더 확인됐다며 그 가게를 통해서 바이러스가 퍼진 것인지 지금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최호원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강남역에 위치한 주점 '악바리'입니다.

지난 10일 새벽 삼성서울병원 소속 간호사가 지인 5명과 함께 이곳을 방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