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오빠 "최종범 집행유예에 동생 분노"…법정서 엄벌 호소 SBS 원문 배준우 기자(gate@sbs.co.kr) 입력 2020.05.21 19:51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