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창안 300거리 프로젝트사업'은 원도심의 낙후된 상권 활력 회복과 청년의 창업 기회 제공을 위해 태평로 일원에 빛과 창업의 거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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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더불어 현재 진행 중인 태평로 환경정비공사를 빠른 시일 내에 완료해 '빛과 창업의 거리' 이미지에 부합하는 쾌적한 거리로 재탄생해 주민과 관광객들을 맞이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시민창안 300거리 프로젝트' 세부사업으로 원도심인 쌍화차 거리의 전선 지중화와 환경개선 사업이 완료됐다. 아울러 우암태평로 보도와 차도 정비를 완료하며 원도심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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