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통합당이 민주당 윤미향 당선인의 각종 비리 의혹과 관련해 국정조사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는 윤미향 당선인 의혹 관련 국민적 공분이 큰 만큼 반드시 국정조사를 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통합당은 21대 국회가 개원하면 곧바로 '윤미향 국정조사'를 추진하기로 하고 민주당과 협의에 나설 방침입니다.
국정조사가 성사되면 2016년 11월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조' 이후 처음입니다.
김수영 기자(swim@sbs.co.kr)
▶ '친절한 애리씨' 권애리 기자의 '친절한 경제'
▶ '스트롱 윤' 강경윤 기자의 '차에타봐X비밀연예'
▶ 공연 담당 김수현 기자의 '방콕에 지친 당신을 위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