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총회에 참석하지 않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WHO가 중국의 꼭두각시라며 맹비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기자들을 만나 "미국은 WHO에 1년에 4억 5천만 달러를 주고 중국은 1년에 3천8백만 달러를 주는데, 그들은 중국의 꼭두각시"라며 비난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분담금 4억 5천만 달러를 중국 수준인 4천만 달러로 끌어내리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영아 기자(youngah@sbs.co.kr)
▶ '친절한 애리씨' 권애리 기자의 '친절한 경제'
▶ '스트롱 윤' 강경윤 기자의 '차에타봐X비밀연예'
▶ 공연 담당 김수현 기자의 '방콕에 지친 당신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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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기자들을 만나 "미국은 WHO에 1년에 4억 5천만 달러를 주고 중국은 1년에 3천8백만 달러를 주는데, 그들은 중국의 꼭두각시"라며 비난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분담금 4억 5천만 달러를 중국 수준인 4천만 달러로 끌어내리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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