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수청은 개방 구간을 산책로 같은 야외공간으로 제한하고, 한꺼번에 몰리지 않게 분산을 유도하고 있다. 이곳에 갈 때 선사는 유람선 내 방역과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열 감지 카메라와 비접촉식 체온계를 활용한 코로나19 감염 예방에도 신경을 쓰게 된다.
황금천 기자 kchw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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