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 윤미향, ‘쉼터’ 의혹에 “10억으론 마포에 집 살 수 없었다…사퇴 고려 안해” 동아일보 원문 윤다빈 기자 입력 2020.05.18 18:06 최종수정 2020.05.18 18:17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