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직장인 해우소] "폭행 견뎌내는 파리목숨" 갑질에 우는 근로자들 이데일리 원문 황효원 입력 2020.05.17 00:18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