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식 '활빈단' 단장이 3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에서 열린 1439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홍 단장은 "위안부 할머니들을 '앵벌이' 삼아 국민의 돈을 가로채 부를 축적한 윤미향(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당선인, 전 정의연 이사장) 일당의 파렴치한 행위에 분노한다"며 구호를 외치자 정의연측 지지자들에게 저지당했다. 사진=박범준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홍정식 '활빈단' 단장이 3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에서 열린 1439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홍 단장은 "위안부 할머니들을 '앵벌이' 삼아 국민의 돈을 가로채 부를 축적한 윤미향(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당선인, 전 정의연 이사장) 일당의 파렴치한 행위에 분노한다"며 구호를 외치자 정의연측 지지자들에게 저지당했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