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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하이라이트만 모았다" 근현대사 미술 걸작품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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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립현대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우리 근현대 대표 화가들의 걸작품들이 상설전으로 공개됩니다.

이주상 기자입니다.

<기자>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화가 고희동의 '자화상'입니다.

인상주의의 영향과 사실주의 기법이 조화를 이뤄 문화재로 등록되기도 했습니다.

오지호의 '남향집'은 빛의 변화를 포착해내 인상주의를 국내에 토착화했다는 평가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