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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경기도 "유흥시설 2주간 집합금지"…전국 확대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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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상황이 이렇게 심각해지자 서울에 이어 경기도도 도내 모든 유흥시설에 대해 2주 동안 집합금지명령, 사실상의 영업 금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또 클럽 방문자들에 대해서는 대인 접촉을 하지 말라는 행정명령도 내렸는데 방역당국이 이걸 전국으로 확대할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현영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도는 어제(10일) 오후 온라인 긴급브리핑을 열고 코로나19 집단 감염 대책을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