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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 (화)

[비디오머그] "배달 알바? 꿈에도 몰랐죠" 아빠들의 '투잡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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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길어지면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어려움도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일과 가정을 지키기 위해 낮에는 본업을, 밤에는 배달 일을 하며 쉼 없이 뛰는 가장들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김희남 기자입니다.

<기사 내용>

중고가구점을 운영하는 40대 남성입니다.

낮에는 사장님 소리를 듣지만 밤에는 오토바이로 음식 배달 일을 하고 있습니다.

[김지훈/서울 은천동 : 제가 아르바이트를 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