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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수)

[영상] 대표까지 나와 '뉴진스 표절' 반박했지만 "자폭하나? 최악" 분노…'28분간 민희진 저격'에 경악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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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아일릿'의 소속사 빌리프랩이 어제(10일) 저녁 '뉴진스' 표절 의혹에 대해 반박하는 영상을 올렸습니다.

영상에서 직접 등장한 빌리프랩 김태호 대표는 표절 논란에 대해 "특정한 콘셉트로 데뷔한 선배들 뒤에 데뷔하는 팀들이 가져야 하는 숙명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뉴진스를 만든 민희진 씨 입장에서는 본인이 했던 것과 유사성을 찾아내고 (빌리프랩이) 베꼈다고 주장하시는 것 같다"면서 "하지만 안타깝게도 전혀 그런 바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