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럽 접촉자만 1,500명…행적 추적도 어렵다 SBS 원문 한상우 기자(cacao@sbs.co.kr) 입력 2020.05.08 20:10 최종수정 2020.05.08 21: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