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계 속의 북한 김정은, 시진핑에 친서…中 “양국 관계 지속 발전 원해” 이데일리 원문 신정은 입력 2020.05.08 18: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