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위안부 문제' 끝나지 않은 전쟁 "위안부는 매춘 일종" 류석춘 정직 1개월…"솜방망이 징계" 비판(종합2보) 연합뉴스 원문 김주환 입력 2020.05.07 17: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