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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HOT 브리핑] "경영권 자녀에게 물려주지 않겠다" 이재용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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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오늘(6일) 국민께 사과했습니다. 경영권 승계를 둘러싼 그동안의 편법과 잘못에 대해서, 무노조 경영을 고집하다가 일어난 잘못과 피해에 대해서. 주목할 만한 발언도 했습니다. 삼성의 경영권을 자신의 자녀에게 물려주지 않겠다는 것과 무노조 경영을 포기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삼성이라는 이름은 이제 대한민국의 대표 기업인 동시에 글로벌 기업의 상징과도 같습니다. 오늘 이재용 부회장이 한 사과와 약속은 그만큼 무게가 다릅니다. 이재용 부회장의 발언 전부를 보여드립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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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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