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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돈보다 사람이 중요"…건설안전 특별법 제정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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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 김현미, 이천 참사 유가족 위로

<앵커>

정세균 국무총리와 김현미 국토부 장관이 어제(3일) 이천을 찾아 유가족을 위로하고 현장을 확인했습니다. 다음 21대 국회에선 돈보다 사람이 우선인 건설안전 관련 특별법을 꼭 제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세현 기자입니다.

<기자>

이천 화재 현장을 찾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안전사고 관련 규정이 현장에서 제대로 지켜지지 않은 점에 대해 사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