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원은 북위 31.3도, 동경 128.7도이며 깊이는 10km입니다.
일본 기상청은 "이번 지진에 따른 지진 해일(쓰나미) 우려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가고시마현 일부 지역에선 진도 3의 흔들림이 관측됐습니다.
진도 3은 실내에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 흔들림을 느끼고 선반에 있는 식기류가 소리를 내는 정도입니다.
김지성 기자(jisu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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