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황교안, 당 대표 사퇴 후 침묵 길어지는 까닭은 서울경제 원문 김상용 기자 입력 2020.05.03 17:51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