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원내대표 이모저모 친문직계ㆍ당권파ㆍ비주류…원내대표 선출로 선명해지는 與 세력지도 중앙일보 원문 김효성 입력 2020.04.30 05:00 최종수정 2020.04.30 07: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