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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토)

거리두기에 서비스업 타격…소상공인 2차 긴급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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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의 영향으로 지난달 서비스업 생산이 역대 최대폭으로 줄었습니다. 정부는 소상공인의 타격이 크다며 10조 원 규모의 2차 소상공인 긴급 대출 대책을 내놨습니다.

화강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달 서비스업 생산지수는 음식·숙박업 부문에서 17.7%나 뚝 떨어지는 등 전월 대비 4.4% 급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