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월, 네이버 블로그 광고수익 서비스 ‘애드포스트’의 원천징수영수증 메일 전송 시스템에 오류가 발생, 원천징수영수증뿐만 아니라 이용자들의 이름과 주소, 주민등록번호, 애드포스트 지급액 등의 정보가 전송됐다.
방통위는 네이버가 자진 신고하고, 조사에 협조한 점, PIMS 인증을 유지한 점을 들어 과징금을 일부 감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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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섭 기자 jms9@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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