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은 오늘 보도에서 박봉주 부위원장이 김정숙 평양방직공장과 평양시 내에 있는 상업봉사단위들을 현지 시찰했다고 전했습니다.
통신은 박 부위원장이 생산 현장을 돌아보면서 다양한 색깔의 천을 더 많이 생산하고, 정화시설을 보다 현대화해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실무적 대책을 논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그 외 김정은 위원장과 관련된 언급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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