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5 (토)

부산 목욕탕 창고서 불…다친 사람 없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부산의 한 목욕탕 실외 창고에서 불이나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어제(26일) 저녁 8시 50분쯤 부산시 북구 덕천동의 한 목욕탕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4명이 대피하고 보관 중이던 세탁기 등이 타 소방서 추산 300여 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날이 밝는 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안희재 기자(an.heejae@sbs.co.kr)

▶ [구독 이벤트] SBS뉴스 구독하고 선물 받아가세요!
▶ 코로나19 속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