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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3 (일)

절반 넘는 초선의원, 그들에게 '새 길'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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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21대 국회에서는 처음 국회의원이 된 인물들이 많습니다.

전체 300명 중의 151명, 절반이 살짝 넘는데요, 이들이 새바람을 일으킬 수 있을지 김민정 기자가 두 당선인을 만났습니다.

<기자>

양승태 대법원장 시절 사법행정권 남용 문제를 강하게 비판해 온 전국법관대표회의 의장 출신 민주당 최기상 당선인.

사법 농단 판사들에 대한 탄핵 논의를 제기하겠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