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2 (일)

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최강욱, '성추행 인정 후 사퇴' 오거돈 향해 "큰 벌을 받아야···너무 큰 허물 남겨"

댓글 6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