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최강욱, '성추행 인정 후 사퇴' 오거돈 향해 "큰 벌을 받아야···너무 큰 허물 남겨" 서울경제 원문 김경훈 기자 입력 2020.04.24 21:59 댓글 6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