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버닝썬 경찰총장' 윤규근 총경 1심 무죄 석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버닝썬 사건 수사 과정에서 가수 승리 측과 유착했다는 의혹을 받으며 '경찰총장'으로 불렸던 윤규근 총경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고 석방됐습니다.

재판부는 다만 피고인이 100% 결백하거나 공소사실이 진실하지 않다는 건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원종진 기자(bell@sbs.co.kr)

▶ [구독 이벤트] SBS뉴스 구독하고 선물 받아가세요!
▶ 코로나19 속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