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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추경안 공은 통합당으로…김종인 "반대할 이유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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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전 국민 지급 물꼬

<앵커>

그럼 청와대 말대로 29일까지 추경안이 국회를 통과할 수 있을지 짚어보겠습니다. 오늘(24일) 정부의 재난지원금 지급 계획을 전해 들은 통합당은 몇 가지 조건을 따져본 뒤에 심사에 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통합당 비대위원장을 맡게 될 김종인 전 의원은 "반대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백운 기자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