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靑·與, '긴급재정경제명령' 만지작…최후수단에 숨겨진 정치적 포석 아시아경제 원문 류정민 입력 2020.04.24 11: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