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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수)

춘천, 접근성 등 내세우며 '방사광 가속기' 유치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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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1조 원이 투입되는 4세대 방사광 가속기 사업을 놓고 지자체의 유치전이 치열합니다. 총선이 끝난 직후인 다음 달 입지가 발표되면서 정치적인 입김이 들어가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는데요, 유치전에 나선 강원도와 춘천시는 입지 조건만 보면 춘천이 최적지라는 점을 피력하면서 수도권 연구 기관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보도에 최돈희 기자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