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선물'로 불린 약, 코로나 환자 투여했더니 사망률 2배 됐다 SBS 원문 김경희 기자(kyung@sbs.co.kr) 입력 2020.04.22 13:52 최종수정 2020.04.22 13:58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