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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0 (목)

관광에 힘 쏟던 북한…관심사 달라져 관계개선 '머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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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가 대북 개별관광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북한이 호응을 해줄 건지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안정식 북한전문기자입니다.

<기자>

코로나19와 총선 정국으로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던 대북 개별관광에 대해 정부가 다시 추진할 뜻을 밝혔습니다.

[조혜실/통일부 부대변인 : (대북) 개별관광을 적극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