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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 (금)

채상병 전 대대장 "해병대서 왕따…정신병원에 입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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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직한 채 상병이 소속됐던 해병대 제1사단 7포병대대의 전 대대장 이모 중령이 오늘 정신병원에 입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중령은 변호인을 통해 낸 입장문에서 "정신과 치료로 버티고 있었지만 자살하고 싶은 생각이 너무 많이 들어 입원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또 "채 해병의 장례식도 보지 못하고 고립된 생활을 하고 있다"고 토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