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추가경정예산 편성 이제는 '추경의 시간'…與 "빨리 만나자" 野 "좀 보고" 머니투데이 원문 정현수 기자 입력 2020.04.17 15:27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