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중고 개학·등교 이모저모 온라인 개학, 접속 지연 대비했다지만…곳곳 불만 속출 SBS 원문 김형래 기자(mrae@sbs.co.kr) 입력 2020.04.16 13: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