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월호 인양 그 후는 세월호 참사 6주기…민변 "기억하고 끝까지 함께 할 것" 이데일리 원문 남궁민관 입력 2020.04.16 11: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