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월호 인양 그 후는 이낙연, 당선 소감 밝히면서도 웃지 않은 이유 "세월호 6주기" 아시아경제 원문 윤신원 입력 2020.04.16 08:07 최종수정 2020.04.16 08:27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