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황교안 ‘사퇴’···1년 2개월 만에 좌초된 ‘대권의 꿈’ 서울경제 원문 구경우 기자 입력 2020.04.16 00: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