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당선인은 "시대정신을 선도하는 광주다운 '젊은 정치'와 청년들에게 희망을 제시하는 '희망 정치', 시민들의 눈높이에서 바라보는 '공감 정치'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앙정치에서 성취하고 싶은 목표로 “사법개혁을 비롯한 촛불혁명의 개혁과제 완수”를 꼽았다. 특히 “공정거래법을 포함한 재벌개혁과 언론개혁, 정치사회개혁 등 촛불 시민들이 바라는 개혁 과제 입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