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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금)

민주당 "국난 극복 위해 안정적 의석 달라"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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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14일)까지 13일 동안 치열했던 선거 운동도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먼저 여당인 민주당은 마지막까지 국난 극복을 위해 안정적 의석을 만들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권지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민주당 이낙연 선대위원장은 어제 밤 서울 숭인동에서 총선 마지막 유세를 벌였습니다.

이 위원장은 "민주당이 부족함이 많지만 바로잡겠다"고 몸을 낮추면서도, 안정적 국정 운영을 위해 의석을 확보하게 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